| 제목 | <유럽증시> 유틸리티.기술주 강세로 일제히 상승 |
| 일시 | 2005-07-12 01: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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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유틸리티.기술주 강세로 일제히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1일 유럽증시는 유가가 배럴당 59달러 아래로 하락한 데다 유틸리티와 기술주들이 강세를 나타내 일제히 상승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0.20포인트(0.19%) 오른 5,242.40에 끝났다. 파리증시에서 CAC40지수도 전장보다 21.25포인트(0.49%) 상승한 4,321.56에 마감됐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 역시 지난 주말보다 65.41포인트(1.42%) 높은 4,663.38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유가 하락으로 항공 및 자동차주들이 오름세를 보인 데다 유틸리티와 기술주들이 강세를 주도해 유럽증시가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유틸리티업체인 RWE는 2.3% 높아졌고 E.On 역시 0.6% 높아졌다. 유가 하락으로 다임러크라이슬러와 루프트한자 등이 강세를 보였다. 독일의 반도체업체인 인피니온테크놀로지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ASML 등이 일제히 올랐다. 반도체업체들의 강세를 LG필립스LCD가 분기 흑자를 기록한 때문이다. 한편 LG필립스LCD가 올 2.4분기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지난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후 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필립스LCD는 올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조3천80억원, 영업이익 290억원, 에비타(EBITDA. 법인세, 이자 및 감가상각비 차감전 이익) 4천420억원, 당 기순이익 41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천710억원보다 크게 감소한 것이나 지난 1분기 1천350억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2조3천320억원)보다 1% 감소했으나 지난 1분기보다는 12% 늘었고 에비타는 지난 1분기보다 6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분기 790억원 적자 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반면 유가 하락으로 BP, 셸트레이딩앤트랜스포트 등 원유 메이저업체들은 약세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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