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日 금리차 확대, 달러-엔 상승 부추겨 <모건스탠리> |
| 일시 | 2005-07-08 07: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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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금리차 확대, 달러-엔 상승 부추겨 <모건스탠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훈기자= 미국과 일본간 금리차 확대 추세가 달러-엔 환율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7일(미국시간) 모건스탠리 스티븐 젠 수석이코노미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양국간 금리차가 확대되는 추이를 봤을 때 오는 9월말께 달러-엔이 현재보다 3엔 가량 높은 115엔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관측하고, 미국 경상수지 적자폭 확대에 기인한 달러수요 증가나 이를 의식한 일본 투자자들의 선취매가 달러-엔의 상승기조 근저에 위치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최근 이어진 달러 약세가 대세라는 인식을 재고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스티븐 젠 이코노미스트는 "오는 3.4분기 중 달러화가 115~120엔까지 오른다고 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라며 "환율 상승의 핵심은 미국과 일본의 중앙은행의 금리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4%까지 올리고 더 이상 인상하지 않는다해도 일본중앙은행(BOJ)이 당분간 통화완화정책을 내놓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양국의 금리차이는 대비될 수 밖에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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