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차익매물로 하락..상승추세는 여전 |
| 일시 | 2005-07-06 15:03:18 |
|
<도쿄환시> 달러-엔, 차익매물로 하락..상승추세는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차익매물로 소폭 하락했다. 6일 오후 2시4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6엔 내린 111.54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19달러 오른 1.1929달러를 기록했고 엔화에 대해선 0.03엔 오른 133.09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계 및 외국계 인터뱅크 딜러들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으면서 달러가 엔화 및 유로에 대해 모두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가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미국과 다른 나라들간의 금리격차 요인 등이 여전히 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상승추세에 대한 기대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달러-엔은 전날 112.13엔까지 오르며 48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지면서 111.49엔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하지만 달러-엔은 이후 111.50엔대에서 견조한 지지선이 형성된 가운데 G8(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 정상회담과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발표 등 굵직한 재료들을 앞두고 좁은 박스권에 거래됐다. 가네이라 수이치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 딜러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의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고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발표도 대기하고 있어 시장참가자들이 경계감을 가지고 있지만 달러-엔의 상승 마인드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가네히라 딜러는 "달러의 상승무드에 변함이 없기 때문에 美달러는 현재 거치고 있는 조정국면이 마무리되면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서환-마감> 조정 분위기 확산..4일만에 반락 ↓6.00원 1,047.80원 |
이전글
|
<서환> 역외 매도에 낙폭확대 마감..↓6.00원 1,047.8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