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하반기 완만한 약세..1,010~1,050원"<미래에셋> |
| 일시 | 2005-06-29 11: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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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하반기 완만한 약세..1,010~1,050원"<미래에셋>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하반기 달러-원 환율 예상 범위는 1천10~1천50원이며, 하반기 평균 환율은 1천20원의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9일 "올해 3.4분기 중반에서 4.4분기 초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RB)의 금리인상 기조가 마무리되면, 미 경제의 둔화압력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달러-원 약세 강도를 제한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즉 미래에셋증권은 하반기 달러-원이 글로벌 달러 강세나 미 금리 인상에 기대 위로 열릴 가능성이 크나 폭은 극히 제한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것.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달러-원 환율 상승 배경은 유로를 비롯한 유럽 통화 초약세와 달러 강세 기조 때문"이라며 "여기에 5월 초 중국 위안화 재평가 기대가 붕괴된 이후 일본 엔화의 중기 약세 전환 모멘텀도 달러-원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수출 둔화와 함께 국제 원유가 급등에 따른 수입 증가로 무역수지(경상수지) 축소 가능성도 국내 외환시장 내 달러 공급 축소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류 연구원은 "실제로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마무리되고 미국경제의 둔화압력이 한층 강화될 경우 이후 달러강세기조의 지속 여부나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원화의 방향성을 전환시키기 어려울지라도 약세 강도를 제한할 요인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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