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유가> 연료유 수요 증가 전망 한때 60달러까지 급등 |
| 일시 | 2005-06-24 04:4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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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연료유 수요 증가 전망 한때 60달러까지 급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여름철 연료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한때 배럴당 60달러까지 치솟아 지난 1983년 원유선물이 첫 거래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33달러(2.3%) 높아진 59.42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8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38달러(2.4%)나 오른 57.96달러에 끝났다. 이날 브렌트유는 한때 58.58달러까지 올라 지난 20일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 뉴욕 원유전문가들은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한 정제유 수요가 지난 17일로 끝난 주까지 4주 동안 6.9%나 증가했다면서 이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정제유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경우 유가가 9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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