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日 수입 결제수요로 하락 제한 |
| 일시 | 2005-06-21 15: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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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日 수입 결제수요로 하락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로 하락세가 제한됐다. 21일 오후 2시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6엔 오른 109.31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23달러 내린 1.2131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14엔 내린 132.63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새벽 뉴욕시장에서 달러-엔이 급등한 탓에 인터뱅크 딜러들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잇따라 내놨지만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하방경직성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고이케 마사미치 스미토모 미쓰이뱅킹 딜러는 "달러 강세 심리가 여전히 외환시장에 남아있었다"며 "웬만해선 달러-엔이 쉽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신 달러의 레벨은 앞으로 몇주간 점진적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이오리 미노루 미쓰비시증권 딜러는 "109엔대 후반에서 美달러의 매도주문량 이 줄어들고 있어 달러-엔이 110엔대에 등정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 다. 일본계 은행의 한 딜러는 "옵션관련 달러 매도주문이 110엔 바로 아래 대기하고 있었다"며 "다음주 쯤이면 달러-엔이 110엔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유로화는 새벽 뉴욕시장에서 급락세를 보인 이후 시장참가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보합권에 거래됐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도쿄 장중 내내 유로화를 매도할 만한 새로운 재료가 없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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