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달러, FRB 금리인상 중단때까지 강세 지속 전망 |
| 일시 | 2005-06-21 0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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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러, FRB 금리인상 중단때까지 강세 지속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20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통화긴축정책을 중단할 때까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데다 일본은행(BOJ) 역시 경기 회복을 위해 제로(0)금리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FRB의 금리인상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저금리의 유로화를 차입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달러표시 자산을 매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CB는 근 2년 동안 연 2.00%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FRB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일년 동안 8차례나 금리를 인상해 연1.00%에서 3.00%로 높였다. 이들은 금리격차 문제와 함께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영국과 프랑스간의 견해차로 오는 2007-2013년 EU 예산안 합의 도출에 실패한 것도 유로화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뉴욕유가가 올 하반기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로 배럴당 59달러대로 진입하는 등 초강세를 보임에 따라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들은 유로권의 정치.경제적 불안정과 고유가, 여기에 FRB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예상이 달러화를 유일한 초강세 통화로 자리잡게하고 있다면서 유로화 1.2000달러가 무너질 경우 올 연말 유로화는 1.1500달러까지 하락하게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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