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가격, 헤지용 매수세 지속으로 상승..431.10달러에 마감 |
| 일시 | 2005-06-14 03: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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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 헤지용 매수세 지속으로 상승..431.1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투자자들이 유로화나 미국 달러화 대신 금을 매수한 데 힘입어 6주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1.80달러(0.4%) 오른 431.10달러에 마감돼 지난 4월29일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 비철금속 관계자들은 유로화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화와 금 상관관계를 깨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유럽연합(EU) 헌법을 부결시킨 이후 유로화와 금간의 상관관계가 깨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 헤지펀드 매니저들과 여타 대형 투기세력들이 금선물 롱포지션을 늘리고 있는 것도 금가격 오름세를 부추겼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이들은 또 유가가 배럴당 54달러 위로 상승한 것도 금 가격 오름세를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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