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日 재무, "中 유연한 환율 시스템 채택해야" |
| 일시 | 2005-06-11 11: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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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재무, "中 유연한 환율 시스템 채택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미국과 일본 재무장관은 중국이 조속히 환율 제도를 변경해야한다고 밝혔다고 교토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선진 8개국(G8) 회의에 참석중인 존 스노 미 재무장관과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 일본 재무상은 전일 측선 회담을 갖고 중국이 가능한 한 빨리 보다 유연한 환율 제도를 채택해야 한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다니가키 재무상은 스노 장관에게 중국이 위안화 고정환율제를 조속히 폐지하는 것은 급성장세를 보이는 중국 경제를 제어하기 위한 자율권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중국에 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여러 가지 국내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서도 위안화 재평가 방법과 시점을 결정하는 데 있어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위안화 환율 변경이 엔화 강세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노 장관은 위안화가 가능한 한 빨리 재평가돼야 한다는 점에는 다니가키 재무상의 견해에 공감을 표시했으나 일본 경제 현황이나 중국의 섬유수출과 관련한 분쟁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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