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유가-마감> 원유재고 충분 전망 하락 |
| 일시 | 2005-06-07 04: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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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마감> 원유재고 충분 전망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한때 지난 4월25일 이래 최고치인 배럴당 55.55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원유재고가 가솔린 등의 수요를 충분히 충당할 정도로 충분하다는 전망으로 하락했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54센트 밀린 54.49달러에 끝났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7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장보다 배럴당 38센트 빠진 53.79달러에 마쳤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지난 16주 동안 14주나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지난 5월27일로 끝난 원유재고는 지난 5년간의 평균 수준보다 8.4% 높은 수준이었다. 여기에 전세계 원유의 20%를 소비하고 있는 유럽지역의 경제성장 둔화세 지속 역시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뉴욕 원유전문가들은 미국 이외 국가들의 경제성장률 둔화,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등이 유가 하락을 견인하고 있는 주요 재료들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전세계 원유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작년과 같은 수준을 아닐 것이라고 예측 역시 유가 하락의 또다른 요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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