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개입, 4억달러 추정..1천3원대 레벨 지지 |
| 일시 | 2005-05-19 1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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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개입, 4억달러 추정..1천3원대 레벨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9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박승 한국은행 총재의 외신보도 여파로 1천원을 하향 테스트하다 당국의 개입성 매수세가 유입되자 점차 낙폭을 줄여 가는 모습이다. 하지만 달러-엔의 하락과 국내 은행권에서 매도 물량 등이 출회되며 달러-원의 상승 반전은 쉽지 않아 보인다. 오후 1시 59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2.00원 내린 1천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들어선 1천2-3원대 당국의 개입성 매수세가 떠 받치며 달러-원의 추가 하락을 막는 형국이다. 딜러들은 이날 외환당국 배경으로 보이는 매수세가 국책은행 및 외국계은행 등을 통해 약 4억달러 정도 유입된 것으로 추정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당국의 개입성 매수세가 달러-원 레벨마다 분산해 흘러 나오고 있다"며 "따라서 장 막판 숏 세력들의 숏커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당국의 개입 의사가 확인된 만큼 (숏커버)물량 자체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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