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대변인, 홍콩달러 페그완화 관련 '언급 권한 없다' |
| 일시 | 2005-05-19 11: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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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대변인, 홍콩달러 페그완화 관련 '언급 권한 없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 인민은행 대변인은 홍콩달러화 페그제 완화와 관련해 언급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들이 19일 보도했다. 인민은행 대변인은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전날(18일) 밤 홍콩달러화의 페그제를 완화한 것이 위안화 환율 제도와 관련 시사하는 바를 묻는 질문에 대해 "위안화 관련 문제는 민감안 사안이며 이를 공식적으로 언급할 권한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외환시장 일각에서는 HKMA가 전일 홍콩달러화 페그제를 수정한 것은 위안화 재평가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HKMA는 전일 홍콩달러화의 거래범위를 달러당 7.75-7.85홍콩달러로 설정하며 7.75홍콩달러 상한선은 즉시 도입되고 하한선은 향후 5주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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