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 에너지 가격 급등 0.5% 상승(상보) |
| 일시 | 2005-05-18 21: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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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 에너지 가격 급등 0.5% 상승(상보)
핵심 CPI는 변화없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의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에너지가격 초강세로 상승한 반면 핵심 CPI는 변화가 없었다. 18일 미국 노동부는 4월 CPI가 0.5% 높아진 반면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음료를 제외한 핵심 CPI는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CPI 상승은 에너지 가격이 4.5%나 급등해 2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때문이다. 음식 가격 역시 0.7% 상승했으나 여타 가격은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 핵심 CPI는 지난 2003년 1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CPI가 0.4% 상승하고 핵심 CPI는 0.2% 높아질 것으로 각각 예측했었다. 전문가들은 이날의 인플레 지표 결과로 볼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최소한 향후 2차례에 걸쳐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면서 따라서 올 여름 중반에 연방기금(FF) 금리가 연 3.50%까지 오르게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4월 CPI는 지난 12개월 동안 3.5% 높아져 지난 3월의 3.1%를 상회했으며 이는 작년 9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핵심 CPI는 2.2% 상승했으며 이는 이전달의 2.3%를 밑돈 것이다. 주간 평균 실질 임금은 4월에 0.2% 상승했으며 작년 동기에는 0.3% 감소했었다. CPI에 4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가격은 4월에 0.3% 오른 반면 호텔 가격은 1.2% 낮아졌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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