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유가-마감> 원유재고 증가 전망 50달러 아래로 하락 |
| 일시 | 2005-05-04 04: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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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마감> 원유재고 증가 전망 50달러 아래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의 원유 및 가솔린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42달러(2.8%)나 밀린 49.5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2월18일 이래 최저치이다. 6월물 무연 가솔린 가격은 전날보다 갤런당 5.51센트(3.6%) 밀린 1.4594달러에 마쳤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6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57센트(1.1%) 밀린 50.52달러에 끝났다. 뉴욕 원유전문가들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선적 규모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데다 미국 정유사들이 가솔린 생산을 늘리고 있어 익일 발표될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100만배럴 이상 증가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원유재고 증가와 정유사들의 가솔린 생산 확대는 여름철에 따른 가솔린 부족 우려를 희석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에너지부는 익일 오전 10시30분(미국 동부시간)에 지난 주 원유재고를 발표한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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