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현대중공업, 일일 달러 환전 1천800만달러 |
| 일시 | 2005-04-19 13:3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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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일일 달러 환전 1천800만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현대중공업은 하루에 평균 1천800만달러어치(산술평균)가 서울환시를 통해 원화로 환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 매출은 대략 10조원(약 100억달러)으로 추정되며 이중 90%가 달러 매출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90억달러의 달러 매출 중 60%(54억달러)만 원화로 환전하고 나머지는 40%(36억달러)가량은 달러 예금을 이용해 대금 결제 등에 사용한다"고 전했다. 한달 외환거래일수를 25일로 잡고, 올 환전 예상금액인 54억달러를 역산했을 경우 현대중공업의 일일 평균 달러 환전금액은 1천800만달러 정도임을 예상할 수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일일 환전 규모가 1천800만 달러 수준이나 환율 하락시 선물환 헤지나 이종 통화간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 평균 실제로 출회되는 물량은 1천만달러 안팎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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