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배당금 수요 나와야'..낯선 레벨서 '롱' 부담 |
| 일시 | 2005-03-30 09:2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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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배당금 수요 나와야'..낯선 레벨서 '롱'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0일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미국달러화가 달러-엔 상승과 국내 경제지표의 악화 등으로 1천20원대로 진입했지만 추가 상승하려면 배당금 관련한 실제 수요의 등장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5.90원 오른 1천25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보다 6.1원 오른 1천25.2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주후반 발표될 일본 단칸지수 악화 우려와 미국경제의 낙관적 전망이 어우러져 전일 106.35엔에서 107.55엔으로 상승했다. 딜러들은 전일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원이 1천24원대까지 오른 영향, 달러-엔의 상승, 전월대비 2월 경상흑자 규모의 큰폭 축소,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지속, 국내증시 약세 등으로 서울환시에서 달러 매수 환경이 갖춰졌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고점매도 마인드를 가진 수출업체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공급은 지속할 것인 데다 역내 은행권이 선취매수로 이미 포지션이 무겁다며 이 때문에 배당금 관련 수요가 발생해 시장 포지션을 많이 흡수한다면 서울환시의 추가 상승에 대해서 낙관적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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