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천20원 안착 여부 관건..네고 상당 소화 |
| 일시 | 2005-03-29 14: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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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천20원 안착 여부 관건..네고 상당 소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9일 서울환시에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과 역내 롱마인드 유지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모전자업체의 네고 물량이 오전 거래서 대거 소진됨에 따라 달러-원의 상승 탄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달러화는 전 거래일보다 2.10원 오른 1천19원에 개장한 후 장중 1천20원선을 뚫고 올라섰으나, 업체 네고가 쌓이며 1천20원 안착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는 달러-엔 강세와 주식시장 외국인 순매도 자금 유입으로 수급상 공급우위 부담을 털어낸 모습이다. 아울러 역외가 매수우위로 돌아서며 달러-원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분위기다. 이같은 재료에 힘입어 오후 2시 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2.30원 오른 1천1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홍석 기업은행 과장은 "단기 급등에 대한 경계심리와 매물벽에 대한 부담이 커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있지만 네고 물량이 상당 부분 소화됐고, 달러-엔의 강세가 지속된다면 1천20원대 매물벽도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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