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천3-4원대 저가매수세 탄탄..정부 의지도 한 몫 |
| 일시 | 2005-03-08 14: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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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천3-4원대 저가매수세 탄탄..정부 의지도 한 몫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8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1천3-4원대 저가 매수세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가운데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다. 아울러 시장관계자들은 이날 진동수 재경부 차관보의 환율 방어 의지가 시장에 전해진 점도 달러-원의 하방경직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달러화는 전일 대비 0.70원 오른 1천5.30원에 개장한 후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한때 1천3.3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1천3원때 대기하고 있던 정유사 달러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이후 달러화는 낙폭을 줄이며 오후 2시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40원 내린 1천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보다 0.25엔 오른 105.05엔을 기록 중이다. 이홍석 기업은행 과장은 "1천5원대는 기업의 네고 물량 이외에도 역외가 셀(Sell)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이후 달러-원 가격은 1천3원을 바닥으로 1천5원사이 좁은 갭을 유지하며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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