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배당금 추정 수요 등장에 반등 |
| 일시 | 2005-03-02 09: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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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배당금 추정 수요 등장에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외국인 배당금으로 추정되는 수요여파로 쉽게 반등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장보다 1원 내린 1천5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보다 1.80원 상승한 1천7.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장 104.62엔에서 이날 104.45엔으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달러-엔 하락에도 1천4원선에서부터 일부에서 매수세가 나오자 거래자들이 당황하기 시작했다며 이 때문에 달러 오름폭이 급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역외가 일부 매수에 나섰지만 모두 강한 매수에 나서지는 않는다며 따라서 집중적인 매수세는 외국인 투자자에 지급하는 배당금 관련 수요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달러-엔이 약세를 보이는 데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가 지속하고 있어 1천10원선을 넘는 서울환시의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다른 딜러들은 아직 스케줄 상 3월말이나 나올 배당금 수요가 미리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며 저가에서 매수세가 지속할지 좀더 지켜보자고 반박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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