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당국, 금리 급등 우려보다 환율 안정 중시할 것'<현대증권> |
| 일시 | 2005-02-23 08:5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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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금리 급등 우려보다 환율 안정 중시할 것'<현대증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현대증권은 외환당국이 수출가격 경쟁력 유지를 위해 채권시장 불안을 제쳐놓고 환시개입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따라서 달러-원 환율이 1천원선을 하향돌파하더라도 이 선 내외에서 당분간 지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현대증권은 '스팟 리포트'에서, 외환당국은 수출가격 경쟁력 유지의 필요성과 환시채 발행 확대에 따른 금리 급등 가능성이라는 상충된 여건 중 달러-원의 안정에 더 중점을 둘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는 우선 이번 달러-원 하락이 글로벌 달러 약세 추세에 따른 것이기 보다는 일시적인 공급우위 수급악화 요인에 기인하고 있는 데다 대외적인 요인보다 수급에 의한 경우 당국의 개입이 강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엔-원이 하락할 경우 경기회복에 정책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재정경제부 입장에서는 이를 방어할 필요성이 증대한다며 이런 당국의 개입강도가 달러-원의 낙폭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경상수지 흑자에 따른 달러공급 우위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2005년말 달러-원 환율을 950원선으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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