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은행간 달러-원 현물 일중 거래량 5개월여만에 최소 |
| 일시 | 2005-02-18 17: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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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간 달러-원 현물 일중 거래량 5개월여만에 최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외국환 은행간 달러-원 현물의 일중 거래량이 5개월여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18일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에 따르면 일중 현물환 거래량은 22.7억달러로 작년 9월2일 19.9억달러 이후 가장 작다. 이는 지난달 월평균 거래규모인 43.6억달러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일중 달러-엔 움직임이 정체되면서 은행권 거래자들의 매매가 지지부진했다"며 "장막판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유동성이 좀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선진7개국(G7) 재무장관 회담,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의회 증언 등 큰 이벤트들이 지나가면서 달러-원의 방향성이 없어졌다"며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도 모멘텀이 없는 데다 업체 수급도 미미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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