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달러, 무역적자 사상 두번째 큰 규모..對엔 상승폭 급격 축소 |
| 일시 | 2005-02-11 0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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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러, 무역적자 사상 두번째 큰 규모..對엔 상승폭 급격 축소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0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작년 12월 무역적자가 감소했으나 사상 두번째로 큰 규모라는 사실이 부각돼 유로화에는 낙폭을 확대했고 엔화에는 상승폭을 급격히 축소했다. 오전 10시2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한때 달러당 106.88엔까지 올라 작년 11월11일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 전날보다 0.10엔 오른 105.76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71달러 높은 1.2875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12월 무역적자 564억달러는 이전달의 수정치인 593억달러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큰 규모라면서 따라서 달러 매수세가 급격히 축소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무역적자가 원유가격 하락에 의해 축소됐다면서 이는 미국의 적자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시장을 안심시키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올해 초부터 시작된 달러 강세분위기가 점차 수그러들 가능성이 높다고 이들은 강조했다. 한 시장관계자는 "이번 무역적자 결과는 달러화를 더 이상 매수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면서 "올들어 급등한 달러화가 하락압력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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