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상승으로 반등 |
| 일시 | 2005-02-03 09:45:53 |
|
<서환> 달러-엔 상승으로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상승으로 낙폭을 축소하고 반등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30원 내린 1천26.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4분 현재 전일보다 0.60원 오른 1천28.4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상대로 진행됨에 따라 기조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서울환시 개장시보다는 0.20엔 정도 오른 103.80엔대서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앞두고 달러-엔 상승 기대가 있다며 이 때문에 서울환시에서 저가매수세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서울환시의 수급구조가 균형을 이루면서 제한된 등락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달러-엔이 여러 차례 104엔대 진입을 못 한 만큼 위쪽으로도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시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예정된 국정연설에서 재정적자 감축 계획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을 언급할 경우 단기반등세를 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서울환시, 3월부터 폐장시간 1시간 앞당겨(1보) |
이전글
|
달러, 103.89엔까지 상승폭 확대 ↑0.18엔 (0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