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103엔 돌파 실패후 하락 반전 |
| 일시 | 2005-01-20 15: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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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103엔 돌파 실패후 하락 반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03엔대 돌파에 실패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20일 오후 2시43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5엔 내린 102.64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02달러 오른 1.3006달러를 기록했고 엔화에 대해선 0.19엔 내린 133.5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장초반 103엔대 돌파를 예상하고 일부 세력들이 롱플레이에 나서 한때 102.97엔까지 오르며 103엔대를 테스트했다. 하지만 달러-엔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103.00엔대 돌파에 실패하면서 롱세력들이 물량을 처분하기 시작하면서 달러-엔은 하락세로 반전했다. 아울러 일본 수출업체들의 매물벽이 당초 105엔대에 형성됐었지만 최근 매물출회 레벨이 103엔대로 낮아지면서 달러-엔이 수출매물의 저항을 받았다. 그러나 아래쪽에선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두고 재정적자 및 경상수지 적자 축소 공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세가 제한됐으며 102.00엔대에서 강한 지지선이 형성됐다. 한편 최근 달러-엔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실제 개입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스즈키 도시유키 UFJ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을 철저하 게 감시하면서 엔화강세에 대해 신경을 쓰긴 하겠지만 G7이전까지는 시장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보 고이치 미즈호 코퍼레이트뱅크의 채권딜러는 "달러-엔이 100엔까지 하락하 지 않는 한 시장개입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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