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유가-마감> 노르웨이 시추선 사고로 상승 |
| 일시 | 2004-11-30 05:2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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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마감> 노르웨이 시추선 사고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특파원= 뉴욕유가는 노르웨이 석유시추선에 사고가 발생해 노르웨이 석유생산의 7%를 생산하지 못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2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배럴당 32센트(0.7%) 오른 49.76달러에 마감돼 지난 11월3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1.18달러(2.7%)나 가파르게 오른 45.75달러에 끝났다. 뉴욕 원유전문가들은 시추선 굴착장비 복구가 별 문제가 없다면 수일내에 완료될 것이라면서 반면 문제가 복잡해질 경우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시추선 사고보다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결과가 유가의 향방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편 노르웨이 NTB통신은 지난 28일 노르웨이의 북해 석유시추선에서 굴착장치에 이상이 생겨 일하던 노동자 216명 중 160명이 헬리콥터로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한 구호관리는 28일 오후 7시(현지시간) 노르웨이 스타트오일사가 운영하는 스 노레A 광구의 한 굴착장치의 압력통제에 문제가 생겨 가스가 샌 후 하루 13만배럴의 원유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노르웨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의 원유수출국으로 하루 3 00만 배럴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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