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당국 미개입시 유로화 1.4000달러가 중기 목표치 |
| 일시 | 2004-11-24 23: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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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미개입시 유로화 1.4000달러가 중기 목표치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특파원= 유로화가 미국의 무역 및 경상수지 적자 영향으로 달러화에 대해 사상 최고치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및 유로존 외환당국의 개입이 없는 한 중기적 목표치가 유로당 1.4000달러와 1.450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24일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스스로가 제어할 수 없는 `달러 아마게돈(U.S. dollar Armageddon)'에서 시장참여자들이 쓸데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듯하다면서 유로화가 향후 1.4000달러와 1.4500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날 러시아를 비롯한 11개 해외 중앙은행들이 외완보유액 비중을 조정하기 위해 달러화를 매각하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된 것도 유로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무라마쓰 료헤이 코메르츠방크 아시아 채권그룹 매니저는 "유가가 지속적인 불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도 달러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면서 "시장은 향후 3개월 안에 유로화가 1.3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거래 기준 통화를 달러에서 유로로 변경할 경우 달러화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일본 외환당국 역시 ECB의 개입이 없는 한 엔 강세를 저지하기 위한 강력한 개입을 단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따라서 달러화의 對엔 약세 역시 점진적으로 진행될 공산이 크다"고 예측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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