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 트리셰 구두 개입 하락 |
| 일시 | 2004-11-08 22: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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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트리셰 구두 개입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특파원= 8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구두 개입 영향으로 미 달러화에 대해 하락했다. 오전 8시22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0.0050달러 하락한 1.2914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20엔 높은 105.72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딜러들은 이날 유로 강세를 환영할 수 없다는 트리셰 ECB 총재의 발언으로 유로화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날 트리셰는 스위스 바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유로-달러화의 움직임이 불합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ECB는 이를 환영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한 시장관계자는 "트리셰의 발언이 시장에 일시적 충격을 준 것은 분명하다"면서 "그러나 이같은 구두 개입으로 달러 약세를 저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한때 유로화는 1.2987달러까지 올라 지난 1999년 유로화 출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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