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110원선에 옵션연계 매물 많지 않을 것'<옵션딜러들> |
| 일시 | 2004-11-05 15: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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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원선에 옵션연계 매물 많지 않을 것'<옵션딜러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해외 달러-원 옵션시장에서 거래하는 역내 외국환은행들의 옵션딜러들은 1천140원선부터 달러-원 현물의 급락을 주도했던 옵션연계 매물이 1천110원선에서는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외국계은행의 한 옵션딜러는 "1천120원선이 깨지면서 1천110원선에 옵션연계 포지션을 가진 은행들이 미리 헤지에 나섰을 것"이라며 "또 1천140원선이 지지될 당시 1천110원선에서 거래된 옵션들은 만기가 아직 많이 남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딜러는 "일정부분 없다고 말을 할 수 없지만 이전과 같은 급락충격을 시장에 주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옵션딜러도 "만일 1천110원선에 많은 물량이 걸려 있었다면 진작에 매도압력이 강했을 것"이라며 "역외나 역내 움직임을 보면 하락시도가 약하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다만 1천100원선은 큰 숫자가 바뀌는 지점이기 때문에 매물이 많이 대기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1천110원선이 깨지면 다시 달러-원 현물의 하락속도가 급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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