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소기업 80% 정도가 1,120원서는 출혈수출'<무역협회> |
| 일시 | 2004-10-29 15: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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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80% 정도가 1,120원서는 출혈수출'<무역협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무역협회는 중소기업의 80% 정도가 1천120원선 환율에서 출혈수출을 한다며 수출로 성장하는 경제구조상 외환당국에서 적극적인 환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9일 신승관 무역협회 산하 무역연구소 연구위원은 연합인포맥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과거 조사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 1천125원선 정도에서는 중소기업의 76% 정도가 출혈수출을 하고 1천120원에서는 80% 정도가 출혈 수출을 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과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우리 기업들의 기초체력이 약한 상태에서 대기업들도 쉽지 않다"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을 제외하고는 채산성 맞추기가 상당히 힘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신 연구위원은 "다른 아시아국가들은 수출을 의식해 환율 안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수출로 성장하는 구조상 정부에서 환 관리에 나서야 하고 이에 대해서 국익을 감안해 비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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