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하락에 약세..'금통위 앞두고 관망' |
| 일시 | 2004-09-09 09: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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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엔 하락에 약세..'금통위 앞두고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9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하락에 약세로 개장한 후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결정을 앞두고 정체됐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2.50원 낮게 출발한 후 오전 9시31분 현재 전일보다 2.10원 내린 1천147.4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109.26엔으로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발언이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씻겨내지 못 함에 따라 전날 109.47엔에서 하락했다. 딜러들은 달러-엔 약세가 서울환시 레벨을 낮췄다며 여기에 거래소에서 외국인이 6천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수해 시장에 물량부담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거래소에서 기록된 외국인 주식 순매수분 6천억원은 대한투자증권이 KT&G 지분 1천336만9천432주를 총 3천624억원에 매각했고, 예금보험공사도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1천500억원대에 달한 매각분이 큰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일단 대규모 매각이기 때문에 외환당국에서 시장에 영향이 없도록 처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데다 금통위에서 콜 인하가 발표될 경우 서울환시의 급등 여지가 있어 시장 전체적으로는 관망 분위기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전달 서울환시는 전격적인 콜금리 인하 후 한때 급등한 바 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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