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 주요 통화에 횡보..對엔 약보합 |
| 일시 | 2004-08-18 15: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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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 주요 통화에 횡보..對엔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훈기자= 美달러화가 엔화를 비롯한 주요 통화에 대해 횡보했다. 18일 오후 3시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 뉴욕 대 비 0.06엔 내린 109.98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도쿄장에서 110엔선을 중심으로 109.79~110.17엔의 좁은 폭에서 등락이 제한된 양상을 보였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거의 변동없이 1.2352달러를 기록했고 엔화에 대해 선 0.08엔 밀린 135.88엔에 거래됐다. 장 초반 달러화는 109.85엔에서 견조한 지지를 확인한 뒤 투기세력들이 숏커버에 나서면서 상승 시도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추가 상승을 견인할만큼 재료가 없는 데 따라 보합에 머물렀다. 또 유가의 연속된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우려감은 달러화보다는 엔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유가에 따른 부담감은 일본경제 뿐 아니라 미국경제에도 우려를 미치면서 일본의 대미수출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는 인식때문이다. 반면 지난 7월 美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은 달러화 자산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킨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일일 오실레이터 지표를 볼때 1-2일 뒤 달러-엔이 109.77엔 지지선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관측하고, 이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시장의 심리는 약세로 돌변할 것이며 몇주 후엔 지난 3월 저점인 103.41엔대를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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