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7월 PPI 및 핵심 PPI 각각 0.1% 상승..예상치 0.3% 증가 하회(상보) |
| 일시 | 2004-08-13 22: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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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PPI 및 핵심 PPI 각각 0.1% 상승..예상치 0.3% 증가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특파원= 미국의 지난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와 음식료 가격 하락에 힘입어 예상치를 하회했다. 13일 미 노동부는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0.1% 상승해 지난 6월의 0.3%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3% 증가를 하회한 것이다.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 및 식음료를 제외한 핵심(core) PPI 역시 0.1% 올라 지난 2월 이래 가장 낮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지난 6월 핵심 PPI는 0.2% 상승했었다. 에너지 가격은 2.3% 상승해 지난 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휘발유 가격도 5.4% 올랐고 천연가스 가격 역시 1.2% 높아졌다. 반면 식료품 가격은 1.6% 하락해 PPI 상승폭을 제한했으며 자동차 가격 역시 0.4%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에너지 가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경쟁격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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