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FOMC앞두고 포지션 조정 |
| 일시 | 2004-08-10 15:4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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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FOMC앞두고 포지션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0일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미국 정책금리 결정을 앞두고 포지션 조정에 나섰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3시43분 현재 전일대비 0.90원 내린 1천155.4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110.63엔으로 110.40엔대에서 올라섰고 외국인은 1천500억원대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딜러들은 26bp의 미금리인상은 확정적이기 때문에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발언에 따라 달러-엔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중요하다며 사실 미금리인상 여부를 떠나서 서울환시에 자체 하방경직요인은 갖춰진 셈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하지만 최근 미국경제지표가 실망스러웠던 것을 감안하면 기존 통화긴축 기조에서 문구에서 '점진적'이란 단어가 빠질 수 있다며 특히 이 때문에 역외세력이 이날 선제적으로 달러 매도에 나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가 아시아장에서 달러 매도에 나선 날이면 런던이나 뉴욕환시에서 최근 달러-엔이 급락했다"며 서울환시에 자체 하방경직요인이 있지만 달러-엔이 109엔대로 급락하면 1천150원대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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