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7월 고용창출 3만2천명..예상치 24만명 대폭 하회..시장 경악(상보) |
| 일시 | 2004-08-06 21:56:16 |
|
美 7월 고용창출 3만2천명..예상치 24만명 대폭 하회..시장 경악(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특파원= 미국의 지난 7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창출건수가 예상치를 대폭 하회해 지난 2.4분기의 경제 성장세 둔화가 3.4분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미 노동부는 7월 고용창출건수가 3만2천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이전달의 5.6%보다 낮은 5.5%를 기록, 지난 2001년 10월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문가들의 고용창출 예상치인 24만-24만3천명을 대폭 하회한 것이다. 또 지난 6월과 5월의 고용창출 수정치 역시 7만8천명과 20만8천명으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 전문가들은 고용창출건수가 2개월 연속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했다면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오는 10일 기준 금리인상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질 것 이라고 말했다. 고용창출건수 결과 발표 이후 오전 8시54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1.74엔이나 폭락한 110.06엔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美달러, 한때 110엔대도 붕괴..고용지표 쇼크 |
이전글
|
美달러, 고용창출 예상치 대폭 하회로 폭락..↓1.36엔 1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