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마감> 달러-엔 상승따라 반등..↑2.40원 1,167.60원 |
| 일시 | 2004-08-04 16: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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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마감> 달러-엔 상승따라 반등..↑2.40원 1,167.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으로 반등했다. 달러-엔은 알카에다의 미 본토 테러 가능성 증폭, 지난 6월 개인지출악화 등으 로 110.50엔대로 하락했다가 닛케이 급락, 국제유가 불안 등으로 111.40엔대로 올라 섰다. 특히 역외세력이 매수에 나서면서 개장한 때 1천160원대 초반이던 달러화가 1천17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거래소 주가나 외국인 증시 동향 등은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움직이지 않았다. ▲5일전망= 달러화는 1천163-1천172원에서 변동할 전망이고 시장평균기준환율은 1천165.20원에 고시될 예정이다. 이정하 산업은행 과장은 "국제유가 재료의 영향력이 세다"며 "이 영향이 오늘 부로 아시아권 주식시장에 미치면서 환율에도 파장이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주말 발표되는 미고용지표 전까지 서울환시의 박스권이 유지 가능성이 높지만 1천170원대 진입 여지를 배제할 수 없다"며 "역외도 매수에 나서면서 수급도 공급우위 부담이 상당히 완화됐다"고 덧붙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 상승에 대한 서울환시의 민감도가 커졌다"며 "유가 불안 등 원화에 좋은 뉴스들이 없어서 달러화가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그 동안 유가 상황이 반영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1천170원대까지 오를 여지가 있다"며 "하지만 지난번 1천170원대에서 경험한 단단한 매물벽 때문에 달러-엔의 추가 상승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2.70원 내려 출발한 후 1천162원에 일중 저점을 기록했다가 달러-엔 상승 여파로 1천167.3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달러화는 후 달러-엔 하락에 1천165원대로 레벨을 낮췄다가 다시 달러-엔의 급등으로 1천168.30원까지 오른 뒤 전일보다 2.40원 오른 1천167.60원에 마쳤다. 한편 마감무렵 거래량은 41.21억달러에 달했고 엔화는 달러당 111.40엔, 원화는 100엔당 1천48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40% 오른 729.41에 마친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94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79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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