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 111엔대로 오른 뒤 `숨고르기' |
| 일시 | 2004-07-28 14: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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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 111엔대로 오른 뒤 `숨고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훈기자= 전날 뉴욕시장에서 111엔까지 급등했던 미국 달러화가 엔화에 강보합세를 띠며 `숨고르기'중이다. 28일 도쿄외환시장 오후 2시43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 뉴욕대비 0.10 엔 상승한 111.02엔을 나타냈고,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2070달러로 0.0015달러 올랐다. 유로-엔은 0.33엔 상승한 134.04엔을 보였다.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111엔선을 테스트했던 달러화는 ▶월말을 앞둔 일본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대기와 ▶도쿄주가의 급등 ▶전날 급등에 따른 경계감 형성 등 요인속에 추가 상승은 멈춘 채 강보합에 머물렀다. 이 시간 현재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7% 급등한 11,220을 나타내고 있다. 헤지펀드들과 미국계 투자은행, 단기 투기세력들이 달러화를 대거 매수하면서 오전 한때 약 두달만에 최고치인 111.21엔까지 상승했던 달러화는 이후 상승폭을 점차 줄여 나갔다. 환시거래자들은 오는 주말(30일) 미국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발표 요인이 단기적으로 가장 큰 재료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씨티그룹은 전일 달러화가 대부분의 주요 통화에 대해 저항선 위로 상승했기 때문에 일간 환율 추이를 감안할 때 달러화가 오름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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