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OMC 후 서울換市 점검..'예상대로'> |
| 일시 | 2004-07-01 08: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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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전날 미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결정이 예상에 부합했기 때문에 달러-원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이날 개장전에 나올 일본의 단칸지수를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일 서울환시의 은행권 딜러들은 달러-엔이 FOMC이후에도 전날 서울환시 마감무렵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았다며 일본의 경제실사지수격인 단칸지수 발표에 따른 달러-엔 방향이 서울환시에 지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울환시의 분위기는 미국과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우리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인식과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1천150원선을 바닥으로 한 달러 매수심리가 확산하고 있어 앞으로 전개과정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됐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FOMC는 이미 과거고 미래인 단칸지수에 신경쓰고 있다"며 "전날 아시아장 종가 근처에서 달러-엔이 꿈쩍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단칸이 달러-엔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다른 딜러는 "예상치에 부합한 미금리인상 폭은 더 이상 시장에 재료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서울환시에 미금리인상 여파가 있을 것 같지 않다"며 "단칸 이후 달러-엔이 어떤 방향을 택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미금리인상 폭이나 문구나 새로운 것이 없다"며 "달러-원이 달러-엔의 강보합 영향으로 강세로 개장할 테지만 1천160원선을 넘는 것은 부담"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서울환시에 달러 매수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며 "이같은 심리가 얼마나 세력을 확장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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