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07엔 보다 1,150원선이 더 단단할 것' |
| 일시 | 2004-06-25 09: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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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07엔 보다 1,150원선이 더 단단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5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1천150원선에 대한 바닥심리로 추가 하락은 주춤거리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5.20원 낮게 출발한 후 1천152원대로 올라서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대비 3.60원 하락한 1천152.1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지난 이틀간 일본경제회복이 부각돼 엔화 강세 분위기가 자리잡은 데다 뉴욕환시에서 미국경제표의 부정적 발표, 터키 테러 사건 등을 반영해 107엔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거래소 주가는 전일대비 0.25% 내린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17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5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딜러들은 아시아장에서 달러-엔이 간밤 낙폭을 만회한 데다 1천150원선에 형성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가 서울환시를 1천152원선 위에서 움직이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화의 낙폭 확대는 달러-엔과 시장 수급에 달렸으나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 때문에 달러-엔 107엔보다 1천150원에 대한 바닥인식이 더 단단하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라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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