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유가> OPEC 증산 결정 사흘간 9% 급락 |
| 일시 | 2004-06-05 04: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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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OPEC 증산 결정 사흘간 9% 급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특파원=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증산을 결정한 데 힘입어 지난 사흘간 9%나 급락했다.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79센트(2%) 낮은 38.49달러에 마감됐다. 이번주에 WTI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3.5%나 하락했다. 런던석유거래소(IPE)에서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73센트(2%) 밀린 35.67달러에 마쳤다. 이번주 들어 브렌트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2.5% 떨어졌다. 원유전문가들은 OPEC이 다음달부터 200만배럴 증산을 결정한 데다 오는 8월부터 50만배럴을 추가로 증산할 수 있음을 밝힘에 따라 미국으로의 원유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유가가 약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장세는 42달러에서 고점을 찍었다고 봐야한다면서 따라서 50일 이동평균선인 37.80달러가 붕괴될지 여부에 주목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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