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주변여건 변화 미미 |
| 일시 | 2004-04-12 09: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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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주변여건 변화 미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전주대비 미미한 주변여건 변화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보다 0.80원 내려 출발한 뒤 오전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1.20원 하락한 1천142.7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전주 수준에서 변함이 없는데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미미하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가 약보합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같이 달러 하락에 우호적인 재료가 별로 없는데다 1천142원선은 전주 강한 의지를 내보인 외환당국이 사수할 것이라는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됐다며 일중 저점을 1천142원선으로 보는 거래자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1천142원이 깨져도 1천141원선이 바닥이 될 것이라고 본다"며 "외환당국이 지키고 있는 영향으로 1천140원선이 깨질 것 같지 않다"고 내다봤다. 이 딜러는 "특히 외국인 주식 순매수 강도가 전주대비 크게 줄어들었다"며 "이라크 상황 악화가 글로벌 증시의 조정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는 상황에서 증시에서 외국인 동향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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