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한때 103엔대로 밀려 |
| 일시 | 2004-03-31 13:4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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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한때 103엔대로 밀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31일 오후 도쿄환시에서 달러-엔이 한때 103.97엔까지 밀려나며 4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재무성의 개입이 없는 가운데 비일본계 투기세력들의 매물이 급증하면서 달러-엔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회계연도말인 당일 일본계 투자자들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비일본계 투기세력들이 달러-엔 하락을 유도하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나시모토 다다히코 바클레이즈은행 부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도에 나서는 외국계 기관 이름이 더욱더 많아지고 있다"며 "일본 당국의 개입에 없다면 이날 중으로 달러-엔이 103엔대 중반까지 밀려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1시39분 현재 104.25-104.30엔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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