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뉴스> 中 총리 등 고위관료, 위앤화 환율시스템 논의 |
| 일시 | 2004-02-10 14: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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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中 총리 등 고위관료, 위앤화 환율시스템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를 비롯한 고위 관료들이 G-7(서방선진 7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유연한 환율시스템을 재차 요구한지 이틀 뒤인 10일 위앤화 환율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CCTV와 관영소식통들은 중국의 은행,증권,보험 감독당국자들이 은행 구조조정과 정부 보유지분 매각 등 금융정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위앤화 환율문제도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9년간 지속해온 고정환율시스템을 포기하라는 대외압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전날 중국이 위앤화 변동폭을 확대할 것이란 차이니스비즈니스포스트의 보도에 대해 런민은행은 공식 부인한 바 있다. 위앤화는 지난 95년 이래 달러당 8.277위앤으로 고정돼 있으며 상하 변동폭 0.3%내에서의 등락만 허용되고 있다. 크리스 륭 DBS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정부 관리들이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과 상관없이 막후에선 위앤화 변동폭 확대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올해 위앤화 환율변동폭을 상하 2.5% 가량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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