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G-7, 외환시장 정책성명 합의 거의 도달 <獨 재무장관> |
| 일시 | 2004-02-08 05:5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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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환시장 정책성명 합의 거의 도달 <獨 재무장관>
`급작스런 변화 회피'. `경제펀더멘털 반영' 등 문구 포함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한스 아이헬 독일 재무장관은 7일 "G-7(서방선진 7개국) 재무장관들이 외환시장 정책성명과 관련해 합의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아이헬 장관은 "G-7이 선호했던 외환시장의 유연성이란 문구는 '급작스런 환율변화'(abrupt changes)를 피하고 환율은 경제펀더멘털을 반영해야한다는 문구로 보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헬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유연한 환율이란 기본적인 메시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환율은 경제펀더멘털을 반영하고 급작스런 변화를 해선 안된다"라며 "이는 단기적으로 이익이 될 수도 있지만 결국 세계경제 성장에 해악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G-7장관들이 공통된 의견에 도달할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앞서말한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합의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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