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화 강세에 하락..↓1.60원 1,180.30원 |
| 일시 | 2004-01-12 09: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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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화 강세에 하락..↓1.60원 1,18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오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전주보다 강세를 보인 엔화 영향으로 하락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보다 0.40원 내린 1천181.50원에 개장된 후 오전 9시29분 현재 전주보다 1.60원 하락한 1천180.3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전주 107엔에서 106.60엔대로 하락한 영향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 관련 매물 기대로 달러화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개장부터 역외세력이 매도에 나섰다며 이 때문에 1천180원선까지 하락시도가 나왔으나 이후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로 추가 하락시도는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전주 일본정부가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도 효과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며 "하지만 일본정부에서 여전히 강한 개입의지를 드러내는 것이 불리한 여건에 놓여있는 우리 당국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시장에 실물량이 많이 나오는 것이 확인돼야 1천180원선 하락시도가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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