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개입경계로 하락 주춤 ..↓4.20원 1,187.80원 |
| 일시 | 2004-01-06 1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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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개입경계로 하락 주춤 ..↓4.20원 1,187.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6일 오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외국인주식 순매수 증가 영향과 달러-엔 추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로 하락시도를 멈칫거리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10시2분 현재 전날보다 4.20원 내린 1천187.8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1천억원선에 육박하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 강도와 소폭 추가 하락한 달러-엔 여파로 시장에 달러화 하락시도가 더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하지만 1천187원대에서 개입 경계감이 심하고 실물량이 많이 쌓이지 않아 달러화 하락세가 강하지 않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개입 우려때문에 달러화 과매도(숏) 포지션을 과감하게 내지 못한다"며 "'숏'을 키우는 것은 달러화가 낙폭을 급하게 줄일 여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이에따 ㅏ현재 상황에서 추가 하락하지 못한다면 1천189원선까지 한 차례 달러화가 낙폭을 줄일 여지가 있다"며 "1천189원선 정도면 위.아래 모두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는 안전한 레벨 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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