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6일 도래 NDF픽싱 매물 부담..↓2.40원 1,192.60원 |
| 일시 | 2004-01-05 15:22:44 |
|
<서환> 6일 도래 NDF픽싱 매물 부담..↓2.40원 1,192.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5일 오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6일 도래하는 차액결제선물환(NDF)픽싱 매물 부담을 느낀 은행권의 매도세로 낙폭을 추가로 확대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3시20분 현재 전주보다 2.40원 내린 1천192.6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전자업체 등에서 네고물량이 나오고 달러-엔이 하락하면서 1천193원선이 깨졌다며 하지만 1천192원선에서는 당국이 배경으로 추정되는 매수세가 등장해 달러화의 추가 하락을 막아서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1천192원선이 기술적으로 지지선의 역할을 하고 있어서 당국이 잘 안 내주려고 한다"며 "이 선이 깨지면 1천190원선이 가시권에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내일 최소 2억달러, 최대 6억달러의 픽싱 매물이 대기해 있기 때문에 은행권에서 달러화 과매수(롱) 포지션을 이월하려고 하지 않는 양상"이라며 "또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1천500억원을 넘는 등 달러화 하락압력이 우위"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1천192원선이 장마감까지 한 차례 깨질 수도 있으나 일중 갑작스런 '숏 커버'에 따른 달러화 상승을 오전에 경험했고 당국 개입 경계감이 있기 때문에 은행권에서 과도한 달러화 과매도(숏) 포지션 구축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서환> 외국인 주식 순매수 증가로 약세 마감..↓3원 1,192원 |
이전글
|
<외국인> 거래소.코스닥 총 1,643억원 순매수(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