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오전> 엔 강세.매물우위로 약세..↓2.40원 1,195원 |
| 일시 | 2003-12-31 12:00:34 |
|
<서환-오전> 엔 강세.매물우위로 약세..↓2.40원 1,19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1일 오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엔화 강세와 매물우위 영향으로 하락했다. 5억-7억달러 정도의 차액결제선물환(NDF)픽싱 매물과 업체 네고가 달러화의 주요한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도쿄환시가 '은행의 날'로 휴장인 여파로 장중에는 꼼짝을 하지 않았지만 달러-엔이 전날대비 소폭 하락한 106엔대로 내려선 것도 달러화 약세 분위기에 기여했다. 하지만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하락속도가 늦춰졌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190-1천198원에서 변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민은행의 한 딜러는 "소규모 업체 네고와 여타 매물이 많이 나왔다"며 "특히 픽싱 매물이 커서 달러화의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하지만 당국의 개입 의지가 관건"이라며 "당국이 연초부터 달러화가 급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날보다 0.20원 내린 1천197.20원에 개장된 후 업체네고, 픽싱 매물 등으로 1천195원으로 내렸다. 이후 달러화는 전날보다 2.40원 하락한 1천195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마감무렵 거래량은 9.3억달러에 달했고 엔화는 달러당 106.89엔, 원화는 100엔당 1천117원을 기록했다. 증시는 이날 납회로 휴장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서환> 오전에서 큰 변화 없어..↓2.40원 1,195원(13:31) |
이전글
|
BOJ 개입 리스크 상존..단기 달러-엔 매수 권고 지속<U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