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후 외환시장 재료점검> 韓.日당국 개입 가능성 |
| 일시 | 2003-12-30 14: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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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외환시장 재료점검> 韓.日당국 개입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0일 오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한국과 일본당국의 자국통화 절상을 막으려는 개입 가능성으로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연말들어 시장참가자들이 자리를 비우고 거래에 소극적인 상황이 당국 입장에서 개입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적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달러 약세에 대한 전망이 대세인 상황에서 당국 입장에서는 더욱 유리한 위치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할 것이다. 한편 달러 약세가 진행되면서 금값이 치솟고 있다. ■일 정부의 환시개입 전망=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은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하는 향후 수일간 환시 거래액이 더욱 축소될 것이며 따라서 일본 당국의 환시 개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30일 전망했다. NAB는 이같은 관측은 다니가키 사다카즈 재무상이 일본 관리들은 연휴 기간 중 에도 환시 동향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밝힌 데 기반한 것이라면서 따라서 시장 참 여자들은 엔화 강세를 저지하기 위한 일본 재무성의 개입 의지를 감안해 투자에 임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금 선물값 8년만에 최고치= 금 선물값이 미국 달러화 급락의 여파로 지난 1996년2월 이후 8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내년 2월물 금 선물값은 29일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성탄절 휴장 직전에 비해 온 스당 2.50달러 오른 415.3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금 선물은 온스당 412.80달러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장중 416.50달러까지 치솟으며 1996년 연중 최고치 417.50달러에 육박했다. 전문가들은 "달러화 약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금값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 며 "상승의 1차 저항선은 온스당 420달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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