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박스양상..↓0.50원 1,199.50원 |
| 일시 | 2003-12-29 14: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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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박스양상..↓0.50원 1,199.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9일 오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1천200원선을 중심으로 박스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2시48분 현재 전주보다 0.50원 내린 1천199.5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 하락과 업체 네고 등으로 1천200원선으로 달러화가 떨어진 후 1천199원선에서는 지지되고 있다며 업체 결제들을 중심으로 은행권의 저가매수세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은행권은 적극적인 거래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외환당국을 의식해서 유동성도 좋지 않은 연말장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추가 물량이 실려서 1천199원이 무너지면 1천198원으로 바닥이 내려갈 것"이라며 "달러-엔 107엔선이 한 차례 깨졌지만 다시 지켜지고 있어 서울 환시의 달러화도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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