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개입경계 강해..↓1.90원 1,184.80원 |
| 일시 | 2003-12-10 10:4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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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개입경계 강해..↓1.90원 1,18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0일 오전 서울 환시의 참가자들은 외환당국의 개입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지만 시장 자체의 경계감이 워낙 강해 낙폭 확대가 느리다고 말했다. 이날 미 달러화는 오전 10시44분 현재 전날보다 1.90원 하락한 1천184.8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1천185원선에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던 당국의 매수강도가 강하지 않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는 은행권에서 조심스러운 하락시도를 벌여 1천185원선을 깨고 내렸다고 전했다. 이들은 3억-4억달러로 추정된 차액결제선물환(NDF)관련 매물에 업체네고가 가세할 경우 1천183원선까지도 가능할 것이라며 하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달러-엔도 밀리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에서 매도쪽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추가 낙폭 확대가 가능하다"며 "하지만 당국 개입이 약함에도 시장 자체적으로 개입 경계감이 워낙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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